Windows Server 8 Hyper-V

VM을 복제한다! Hyper-v Replica

자 아래 그림처럼 VM을 복제 사이트의 Hyper-v Server에 복제하는 기능이 추가 됐습니다.
Primary Site의 VM에 일어나는 쓰기 동작을 Replica Site에도 적용하는 기술이죠.
이때 HTTP를 이용하게 되는데 인증서 기반의 인증의 물론 암호화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 )

거의 6배 가량의 성능 향상을 볼 수 있군요... : )
(출처 : http://poweringthecloud.com/siteContent/pdfs/2h7___intel_ethernet.pdf )

그냥 기록용도... ; )

Add-WindowsFeature Hyper-V, Hyper-V-PowerShell, Hyper-V-Tools, Failover-Clustering
Add-WindowsFeature RSAT-Clustering -IncludeAllSubFeature
Get-SmbClientNetworkInterface

New-Cluster –Name maystylelabClu01 -Node maystylelabhv01, maystylelabhv02

--%는 escape 문제를 쓰기 위해 사용하는 Powershell 3.0 구문 입니다.
http://blogs.technet.com/b/josebda/archive/2012/03/03/using-windows-powershell-to-run-old-command-line-tools-and-their-weirdest-parameters.aspx

ICACLS.EXE D:\VMS01 --% /Grant mkdom\maystyle:(CI)(OI)F
ICACLS.EXE D:\VMS01 --% /Grant mkdom\maystylelabhv01$:(CI)(OI)F
ICACLS.EXE D:\VMS01 --% /Grant mkdom\maystylelabhv02$:(CI)(OI)F
ICACLS.EXE D:\VMS01 --% /Grant mkdom\maystylelabClu01$:(CI)(OI)F
ICACLS.EXE D:\VMS01 /Inheritance:R

ICACLS.EXE E:\VMS02 --% /Grant mkdom\maystyle:(CI)(OI)F
ICACLS.EXE E:\VMS02 --% /Grant mkdom\maystylelabhv01$:(CI)(OI)F
ICACLS.EXE E:\VMS02 --% /Grant mkdom\maystylelabhv02$:(CI)(OI)F
ICACLS.EXE E:\VMS02 --% /Grant mkdom\maystylelabClu01$:(CI)(OI)F
ICACLS.EXE E:\VMS02 /Inheritance:R

ICACLS.EXE D:\Witness --% /Grant mkdom\maystyle:(CI)(OI)F
ICACLS.EXE D:\Witness --% /Grant mkdom\maystylelabhv01$:(CI)(OI)F
ICACLS.EXE D:\Witness --% /Grant mkdom\maystylelabhv02$:(CI)(OI)F
ICACLS.EXE D:\Witness --% /Grant mkdom\maystylelabClu01$:(CI)(OI)F
ICACLS.EXE D:\Witness /Inheritance:R

개인적으로 만든 라이브러리용
ICACLS.EXE E:\ISOS --% /Grant mkdom\maystyle:(CI)(OI)F
ICACLS.EXE E:\ISOS --% /Grant mkdom\maystylelabclu01$:(CI)(OI)F
ICACLS.EXE E:\ISOS --% /Grant mkdom\maystylelabhv02$:(CI)(OI)F
ICACLS.EXE E:\ISOS --% /Grant mkdom\maystylelabclu01$:(CI)(OI)F
ICACLS.EXE E:\ISOS /Inheritance:R

New-SmbShare -Name VMS01 -Path D:\VMS01 –FullAccess mkdom\maystyle, mkdom\maystylelabclu01$, mkdom\maystylelabhv01$, mkdom\maystylelabhv02$
New-SmbShare -Name VMS02 -Path E:\VMS02 –FullAccess mkdom\maystyle, mkdom\maystylelabclu01$, mkdom\maystylelabhv01$, mkdom\maystylelabhv02$
New-SmbShare -Name Witness -Path D:\Witness –FullAccess mkdom\maystyle, mkdom\maystylelabclu01$, mkdom\maystylelabhv01$, mkdom\maystylelabhv02$
New-SmbShare -Name ISOS -Path E:\ISOS –FullAccess mkdom\maystyle, mkdom\maystylelabclu01$, mkdom\maystylelabhv01$, mkdom\maystylelabhv02$

Virtual Switch 를 만들려 보니 새로운 옵션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갑자기 눈이 확 띄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 그럼 SR-IOV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성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지금까지 Windows 2008 Hyper-v는 PCI 장치에 대한 가상화를 지원 하지 않았습니다.
http://social.technet.microsoft.com/Forums/en-US/winserverhyperv/thread/bf0fa02d-676f-4287-a5b9-fb1cbf224a77
하지만 Beta 부터는 지원 하게 될 꺼 같습니다.

일단 이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Intel의 가상화 기술 중 하나인 VT-D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VT-D가 활성화 되게 되면 IOMMU는 가상머신의 물리 주소를 실제 Hyper-V 전역 물리주소로 전화해 주게 됩니다. DM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머신이 실제 물리 주소에 직접 접근을 해야 하는데 IOMMU가 가상 머신의 물리주소를 실제 물리주소로 치환해 주는 것이죠.

아래 그림은 우리가 흔히 보던 Hyper-V의 디바이스 스택입니다.
VSC <---> VMBUS <---> VSP 로 이루어져 있죠.

즉 Device의 I/O 대하여 항상 Hyper-v 의 참여가 필요했다는 점이 특징이였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Chlid Partition이 다수가 존재하는 경우에 당연히 이들간의 중재를 Hyper-v가 해야 하는데, 이때는 실제 장치의 rx 버퍼와 tx 버퍼를 처리하는 오버해드 역시 같이 발생하였습니다. 물론 이들 중 일부는 NIC에 있는 VMQ를 통해 어느 정도의 성능 확보 (약 30%)는 가능하였으나 여전히 Hyper-V의 개입이 필요했었습니다.

rx 버퍼 : 장치에 대장된 DMA 컨트롤러가 자신의 외부 입력 버퍼로 부터 읽은 값을 OS에 전달할때 사용하는 버퍼로써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다면 인터럽트를 걸고 데이터를 DMA를 통해 쓰게 된다.

tx 버퍼 : OS가 장치에 전달할 데이터가 있을 경우 사용하는 버퍼로 OS가 쓴 데이터를 장치가 읽은 후 인터럽트를 발생 시키고 데이터가 더 있다면 OS은 해당 버퍼에 데이터를 쓰게 된다.

그래서 PCI-SIC에서 제안한 SR-IOV 기술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이는 가상 머신이 직접 디바이스를 접근하는 기술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전에 언급한 Intel VT-D기술을 통해 가상 머신에서도 DMA를 사용하게 된 것이죠... : )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Parent Partition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가상 머신마다 자신의 VF를 갖게 되는 군요... : ) Parent Partition은 자신의 PF 를 갖고 있는게 보이시죠?

그리고 이를 통하여 Hyper-v의 간섭을 최소화한 기술이 되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군요... 우리 Hyper-v !

http://www.pciexpressdevnet.org/docs/220101.pdf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windows/hardware/hh451362(v=vs.85).aspx
http://technet.microsoft.com/en-us/query/hh451362

이건 File Server Cluster 시나리오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4 Node File Share Cluster를 Scale-out 으로 구축 했다면 동일한 폴더에 대해서 4개의 node가 모두 서비스를 하게 되는 것이죠.

어떻게 구성하나요?
간단하게~ Powershell 로 알려드릴께요.

일단 클러스터 구성하는 것은 같아요.
New-Cluster –Name “ClusterName” –Node “node01, node02”

그 다음 Scale-Out File Server 로 구성해 주면 되요.
Add-ClusterSharedVolume “Cluster Disk #”
Add-ClusterScaleOutFileServerRole –Name “FileShareName”

참고
설명 :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hh831349.aspx
구성 :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hh831359.aspx
문제 해결 : http://www.microsoft.com/download/en/details.aspx?id=29009

Windows Server 8 Beta는 파일서버로써도 큰 진전을 이루었어요.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SMB가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고, 동시에 Multichannel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Multichannel 이 뭔가요?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File Share로 연결되는 Connection을 다중으로 만들어 성능 및 가용성을 향상 시키는 기술 이예요. 즉 Failover, Throughput의 증가 (NIC가 증가하는 대로 Bandwidth 역시 증가하겠죠. 그것뿐만이 아니예요. 원래 네트워크 인터럽트는 CPU 0 즉 첫번째 CPU가 처리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도 NIC 별로 분산 된다고 하네요... : ) )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동으로 Detect 되고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능 향상 시켜서 뭐할까요?
SQL over SMB 와 Hyper-v over SMB 를 위해 사용한다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hh831499.aspx

확인해 볼까요?
Get-NetAdapter 와 Get-SmbServerNetworkInterface 를 이용하면 되요. 전 불행하게 100Mbps 1장이라... ㅜ.ㅜ;

Windows 8 Client CP 와 마찬가지로 시작 버튼이 없어요.

시작 버튼 이거 어디갔어? 어디로 간거야?

하지만 대신에 시작 버튼을 누르면 Windows 8 CP와 같이 시작 화면이 나오게 되죠.

처음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쓰다 보면 전보다 편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꺼예요.

참고 Mouse 우측 버튼을 누르면 All apps 버튼이 나오고, 이를 통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 시킬 수 있어요.

그리고 설정을 위해서 마우스를 오른쪽 위쪽 모서리에 대 보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창이 뜹답니다.
아 시작 버튼이 여기 있었군요... : ) 찾았다 시작 버튼!

특히 제일 아래 톱니 바퀴 버튼을 통해서는 아래와 같은 설정 즉 종료 같은 것도 가능한데... 간단하게 Windows Key + i 버튼을 이용하셔도 되요.

다운로드 :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D/2/D/D2D41CC5-89DE-4458-AF39-31605FEADD18/WS8%20Beta%20Product%20White%20Paper.pdf

저희 Windows Server 8 Beta White Paper에 약간의 오류가 있어요.

Page 29 : Support for virtual hard disk storage capacity of up to 16 terabytes. 는 64 Terabytes로
Page 46 : Windows Server —8‖ Beta now supports up to 4,000 virtual machines and up to 32 nodes 는 64 nodes로

수정하여 읽어 주세요.
하루 하루 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서버 설정 및 SMB Share 를 생성하는 등의 여러가지 Operation에 대한 설명을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트가 있어 공유 합니다.

Test cases for Hyper-V over SMB (includes PowerShell examples) : http://blogs.technet.com/b/josebda/archive/2012/03/06/windows-server-quot-8-quot-beta-test-cases-for-hyper-v-over-smb.aspx

Windows Server 8의 시대가 천천히 서막을 올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 )
나만 떠들고 있는 거려나... ㅋㅋㅋ

가상화 환경에서는 과금 혹은 다양한 이유로 사용량을 측정해야 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Windows Server 8 Beta에서는 Hyper-v Resource metering 기능이 기본적으로 내장 되어 있습니다.

먼저 VM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 Average CPU usage, measured in megahertz over a period of time.
• Average physical memory usage, measured in megabytes.
• Minimum memory usage (lowest amount of physical memory).
• Maximum memory usage (highest amount of physical memory).
• Maximum amount of disk space allocated to a virtual machine.
• Total incoming network traffic, measured in megabytes, for a virtual network adapter.
• Total outgoing network traffic, measured in megabytes, for a virtual network adapter.

또한 metering port ACLs를 통해서는 그냥 Network Traffic을 통해 과금하는게 아니라 진짜 Internet 구간으로 가는 Traffic만은 추출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cmdlet을 사용해 보면 되겠죠… ;)

Enable-VMResourceMetering
Disable-VMResourceMetering
Reset-VMResourceMetering
Measure-VM
Measure-VMResourcePool

참고 :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hh831661.aspx